일단, 책표지만 올려봅시다

출판사와 함께 열심히 준비해서 이제 곧 출간 예정이다. 6월말에 서점에 배포 될거라고 한다. 공저 포함 5번째 책인데 여전히 긴장된다.

자기계발서를 평소에 관심을 가지고 보는 편이다. 평소 시간 관리, 생산성, 공부법에 대한 글이나 자료는 찾아서 본다. 원래 생산성 향상 기술이나 팁은 해외 자료나 영어로 된 책을 참고로 봤었는데 최근에는 해당 분야 인기있는 작가나 베스트셀러는 한국어로 번역되어 출간되거나 해당 내용이 국내 블로그에 요약 소개되는 경우도 많다.

자기계발서는 다른 장르와는 여러 차이점이 있다. 유행에도 민감한 편이고 독자가 원하는 부분도 다르다. 경쟁도 치열하다. 어떤 방식으로 접근해야 할지 편집자와 구상 단계에서 많은 논의를 했고, 리서치와 집필 과정에서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좋은 경험이었다. 자기계발서와 관련된 부분 뿐만 아니라 글쓰기를 포함한 다른 측면에서도 많이 배웠다. 출판사에 도움이 되는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