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맥 사용자의 환경은 척박하기만 하다.
아이팟의 선전으로 맥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추세이기는 하지만 우리나라는 정책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체제를 고수하는 관계로 맥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여러가지로 불편하기만 하다.
대다수의 웹사이트가 맥 운영체제를 고려하지 않고 특히 은행, 증권, 쇼핑몰 등에서 맥으로 결제가 거의 불가능하다. 애플에서 부트캠프를 통해 윈도 운영체제를 동시에 사용하게 하지 않았더라면 사용자 층은 매우 미미했을 것 같다.
각설하고, 홈지기가 거의 매일 방문하는 맥과 관련된 홈페이지를 소개한다. Mac Story에는 일단 주옥같은 맥 소프트웨어 리뷰가 있다. 리뷰의 내용도 좋을 뿐더러 이를 소개하는 형식도 전문 사이트를 뛰어넘는 깔끔함을 보여준다.
거의 하루에 하나 정도의 애플리케이션이 소개되는데 실제 이를 운영하는 전우현 님이 테스트를 거쳐서 소개하는 것이라 신뢰도가 높다.
맥에 관심이 있거나 이미 맥북, 아이맥을 가지고 있는 사용자라면 꼭 북마크 해 둘 좋은 사이트다.
[Update]
Mac Story는 이후 서비스를 중단했습니다.
국내 맥 사용자의 환경은 척박하기만 하다.
아이팟의 선전으로 맥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추세이기는 하지만 우리나라는 정책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체제를 고수하는 관계로 맥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여러가지로 불편하기만 하다.
대다수의 웹사이트가 맥 운영체제를 고려하지 않고 특히 은행, 증권, 쇼핑몰 등에서 맥으로 결제가 거의 불가능하다. 애플에서 부트캠프를 통해 윈도 운영체제를 동시에 사용하게 하지 않았더라면 사용자 층은 매우 미미했을 것 같다.
각설하고, 홈지기가 거의 매일 방문하는 맥과 관련된 홈페이지를 소개한다. Mac Story에는 일단 주옥같은 맥 소프트웨어 리뷰가 있다. 리뷰의 내용도 좋을 뿐더러 이를 소개하는 형식도 전문 사이트를 뛰어넘는 깔끔함을 보여준다.
거의 하루에 하나 정도의 애플리케이션이 소개되는데 실제 이를 운영하는 전우현 님이 테스트를 거쳐서 소개하는 것이라 신뢰도가 높다.
맥에 관심이 있거나 이미 맥북, 아이맥을 가지고 있는 사용자라면 꼭 북마크 해 둘 좋은 사이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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