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있는 분야의 책이라 예전에 샀다가 이제야 완독.
일본어 제목:
『僕らが毎日やっている最強の読み方:新聞・雑誌・ネット・書籍から「知識と教養」を身につける70の極意』
이케가미 아키라 (池上 彰), 사토 마사루 (佐藤 優) 두 저자의 대화를 거의 그대로 정리한 책.
아마도 대담 형식으로 주제별로 대화하게 한 뒤에 편집부에서 정리한 것으로 보이는데, 대화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술술 읽히고 구어체라 일본어 공부 자료로도 좋다.
각 꼭지마다 문장 형식으로 포인트를 간략하게 정리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구독하는 신문, 잡지, 인터넷 사이트에 대한 상세한 목록이 제시되고, 읽는 방법에 대한 내용도 설명이 되어 있지만 예상보다 평범하거나 이미 어느 정도 아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원래 2016년 말에 출간되었고, 두 저자가 일본에서는 인지도가 있어 서점에서 잘 보이는 공간에 진열되었을 때 구매해서 들고 들어온 책.
동양경제가 잡지만 잘 만드는줄 알았는데 책 편집도 정교하고 깔끔하다.
관심있는 분야의 책이라 예전에 샀다가 이제야 완독.
일본어 제목:
『僕らが毎日やっている最強の読み方:新聞・雑誌・ネット・書籍から「知識と教養」を身につける70の極意』
이케가미 아키라 (池上 彰), 사토 마사루 (佐藤 優) 두 저자의 대화를 거의 그대로 정리한 책.
아마도 대담 형식으로 주제별로 대화하게 한 뒤에 편집부에서 정리한 것으로 보이는데, 대화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술술 읽히고 구어체라 일본어 공부 자료로도 좋다.
각 꼭지마다 문장 형식으로 포인트를 간략하게 정리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구독하는 신문, 잡지, 인터넷 사이트에 대한 상세한 목록이 제시되고, 읽는 방법에 대한 내용도 설명이 되어 있지만 예상보다 평범하거나 이미 어느 정도 아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원래 2016년 말에 출간되었고, 두 저자가 일본에서는 인지도가 있어 서점에서 잘 보이는 공간에 진열되었을 때 구매해서 들고 들어온 책.
동양경제가 잡지만 잘 만드는줄 알았는데 책 편집도 정교하고 깔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