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결한 영작을 위한 2가지 원칙

영어로 글을 쓸 때 처음에는 막막합니다.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없고 실제 혼자서 글을 써본 경험도 부족하면 손이 나가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대부분 포기합니다. 하지만 누구나 처음부터 잘 할 수는 없습니다.

일단 틀리더라도 써본 사람만이 발전합니다. 문법이 틀리더라도 용법이 맞지 않더라도 멈추지 말고 써나가시기 바랍니다. 흥미 있는 주제를 하나 잡아서 처음에는 욕심부리지 말고 한 문단만 써보고 스스로 검토해 보시면 성취감을 느끼면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하루에 한 문단이라고 해도 꾸준히 하면 주변에 영어에 관심 없는 사람과 비교하면 놀라운 실력향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일기도 좋고 수필도 좋고 블로그에 자신의 느낌을 적어도 좋습니다.

영어로 글을 쓸 때 대부분 사전을 이용합니다. 특히 한영사전을 이용합니다. 처음에는 어쩔 수 없지만 되도록 이 한영사전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 범위 내에서 글을 쓰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한 문단이라도 자신의 영어로 다 써본 후에 사전을 참조하는 것은 좋은 습관이지만 한 문장을 쓰다가 중단하고 표현을 찾겠다고 사전을 뒤적이는 것은 비효율적입니다.

좋은 영작문을 만들어내는 과정에는 여러 가지 기술과 원칙이 논의되고 있지만 오늘은 2가지만 소개하겠습니다.

1. 길고 어려운 단어보다는 짧은 단어를 사용하라 

영어를 글을 쓸 때 짧은 단어가 효과도 강하고 쉽게 들어옵니다.

approximately 보다는 about
following 보다는 after 
permit 보다는 let
however 보다는 but
utilize 보다는 use
manufacture 보다는 make
facility 보다는 plant 
establish 보다는 set up
sufficient 보다는 enough
demonstrate 보다는 show
underdeveloped countries 보다는 poor countries 
substantive 보다는 real 을 쓰시기 바랍니다.

실전에서 영작을 하다 보면 같은 단어를 반복하기 싫어서 다른 단어를 찾게 되는데 이때 괜히 어려운 단어를 찾기 보다는 좀더 간결한 단어를 찾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예전에 처음 영작을 배워 나갈 때 일부러 멋을 부린다고 어려운 단어를 찾아서 문장을 복잡하게 만들어 교수님에게 혼난 적이 있습니다. 이후로는 절대 어려운 단어를 사전에 찾지 않습니다. 대신 지금 쓴 단어보다 더 보편적으로 많이 쓰이는 표현을 찾으려고 합니다.

2. 단어 수를 최대한 줄여라

strike action 보다는 strike 
cutbacks 보다는 cuts
track record 보다는 record
wilderness area 보다는 a wilderness 
large-scale 보다는 big
the policymaking process 보다는 policymaking
weather conditions 보다는 weather
this time around 보다는 this time 을 쓰시기 바랍니다.

영작할 때 쓸 말이 없으면 괜히 단어 수를 늘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구체적이고 새로운 정보를 전달하기 보다는 같은 말을 반복하고 한 단어로 될 말을 두 단어로 표현합니다. 이런 식의 늘이기 전략은 정보전달을 방해합니다. 일차적인 영작 원고를 작성 한 뒤에 다시 검토하면서 단어 수를 줄이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딱 할 말만 하는 능력이야말로 영어라는 언어를 떠나 보편적으로 가장 핵심적인 글쓰기 기술입니다.

자신의 글에 군더더기가 얼마나 많은가를 확인하고 간결하게 쓰는 연습을 하려면 일단 하나의 주제로 600단어 내외로 글을 쓴 뒤에 줄여나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600단어를 억지로라도 맞춰서 글을 쓴 뒤에 다시 내용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400단어로 줄여보시기 바랍니다.

이때 아무렇게나 자르는 것이 아니라 핵심적인 문장을 남기고 위에 언급한 군더더기 표현을 제거하거나 압축해야 합니다. 두 개의 문장을 하나의 문장으로, 혹은 하나의 단어로도 줄일 수 있어야 합니다. 다시 이렇게 압축된 글을 200단어로 줄여보시기 바랍니다. 여기까지 오면 정말 버리기 싫은 문장들이 많아집니다. 버리면 내용이 틀어지는 표현도 보입니다.

이제 200단어로 압축된 글과 처음 쓴 600단어를 비교해보시면 처음에 작성한 글 속에 얼마나 많은 군더더기가 있었는지 스스로 알 수 있습니다. 단어 수는 본인이 임의로 정해도 무관합니다. 핵심은 얼마나 스스로 필요 없는 문장과 표현을 찾아내서 압축할 수 있는가, 글의 경제성을 살리는가에 대한 감각을 키우는 것입니다.

교환학생 1년간 쓴 영문학 리포트

 

(이제는 아주 오래전 이야기이지만 ㅜㅜ) 대학 교환학생 1년간 쓴 영문학 리포트 (주로 비평 에세이) 모음. 모두 교수님들의 촘촘한 커맨트가 달려 있다.

미국 교수님들은 내가 영문학 리포트를 써내면 일단 신기하게 생각했다. 응?

교수님들은 영어 문장의 문법이나 용법을 고쳐주는 경우는 적었다. (난 원래 이걸 많이 기대했다!) 대신 내 아이디어에 대한 느낌이나 감상, 교수님 본인의 의견을 적어주셨는데 지금 다시 읽어봐도 상당히 재미있다.

영자신문 기자가 본 한국인이 영어를 못하는 진짜 이유

영어학습에 대한 열의가 높기로 유명한 한국이지만 잘못된 방식으로 학습하는 사람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최근 영어회화가 중시되는 과정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독해를 등한시 하는 경향이 보이는데 이와 관련해 코리아헤럴드 해설판에 최근에 쓴 글입니다.

1. 어학과 나이에 대한 잘못된 믿음

영어를 배우는 대학생이나 직장인들의 경우 자신들의 어학실력 부족을 나이 탓으로 돌리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이는 어학은 무조건 어렸을 때 배워야 한다는 잘못된 믿음에 근거한 것입니다.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나이가 어리다고 어학을 잘 습득하는 것이 아닌 것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나이보다 더 중요한 요소인 외국어에 대한 노출도, 학습의 질, 학습자 본인의 동기의식 등은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나이를 원망하는 것은 그저 공부하기 싫어서 만들어내는 핑계에 불과합니다.

어릴수록 어학을 빨리 배운다라고 많이들 알고 있습니다. 사춘기의 학습자의 경우, 즉 12세에서 15세의 나이의 아이들은 다른 연령대에 비교해 빠른 속도로 외국어를 습득합니다. 어른은 어떨까요? 바로 이 사춘기학습자의 뒤를 따릅니다. 약간의 차이만 있을 뿐이지요. 그리고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저학년의 경우 상당히 느리게 외국어를 학습합니다. 외국에 나온 유명한 논문이나 관련 연구결과를 보면 어학학습의 경우 궁극적으로는 나이와 큰 상관관계가 없다라고 나옵니다. 즉 본인의 의지가 있고 주변 환경을 잘 조성할 경우 14세나 24세 44세 64세에도 새로운 외국어를 배워서 성공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2. 한국어 잘해야 영어도 잘한다

사실 모국어인 한국어도 제대로 습득하지 못한 상태인 어린 학생들에게 외국어를 배우라고 강요하는 것은 매우 비효율적이면서 동시에 그들의 가능성을 없애는 잔인한 짓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 아주 어린 학생의 경우 한국어의 개념이 제대로 잡혀있지 않은데 이 상태에서 영어를 무리하게 가르치는 것은 앞뒤가 바뀐 잘못된 교육입니다.

가장 큰 오해는 한국어와 영어는 큰 관계가 없다라고 부모들이 생각하는 것입니다. 실제는 그 반대입니다. 예를 들어 초등학생의 경우 한국어 독해실력이 좋은 학생의 영어를 측정하면 그렇지 않은 학생들보다 영어독해력이 월등하게 높게 나옵니다. 왜일까요? 한국어라는 모국어에서 습득한 글을 읽고 분석, 해석, 이해하는 능력과 기술을 영어라는 외국어에 전환시켜 활용하기 때문입니다. 글을 읽고 이해하는데 필요한 기술은 언어를 초월하기 때문에 일단 모국어로 기초가 만들어진 쪽이 외국어 독해력에서도 앞서간다는 것이지요.

3. 영어 발음에 대한 오해

어릴수록 발음이 원어민에 가깝다라는 것도 너무나 많은 시행착오를 만들어내고 있는 오해입니다. 실제 측정을 해보면 어린 학습자나 어른 학습자나 발음에 있어서도 큰 차이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욕심만 앞서는 부모들이 자기 자식들의 영어발음이 좋다고 과대선전을 하는 탓에 잘못된 학습패턴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입니다. 발음의 경우 한국과 같이 영어를 일상생활에서 거의 사용하지 않는 사회에서는 아무리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영어를 배우더라도 정말 원어민 같은 발음을 나오게 하는 것이 힘들게 되어 있습니다.

학교나 학원에서 원어민과 대화하는 시간이 얼마나 될까요? 일주일에 고작 몇 시간입니다. 나머지 시간은 밥을 먹거나 책을 읽거나 TV를 볼 때 모두 한국어를 사용합니다. 실제 입으로 소리 내서 원어민과 의미 있는 영어를 하는 시간은 매우 적습니다. 따라서 발음도 사용이 많지 않기 때문에 금방 사라집니다. 한번 배운 것이 어떻게 사라질 수 있는가 의문을 가질 수 있겠지만 망각하는 것이 바로 인간 뇌의 속성입니다. 언어와 관련된 입근육의 경우도 일주일만 사용하지 않아도 굳어집니다.

4. 한국은 일상생활에서 영어가 필요 없는 단일언어 (monolingual) 국가

저는 거의 매일 영어로 기사를 쓰고 있지만 원어민과 말을 할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외국에 출장을 가면 처음 하루 이틀은 영어가 잘 나오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시동이 걸리는데 애를 먹습니다. 한 3일정도 지나면 좀 원하는 만큼의 속도와 유창성이 나오는데 이는 반드시 외국어를 사용해야만 하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에 있으면 영어를 쓰지 않아도 생활에 불편이 없습니다. 외국에 나가서 한국사람이 없다면 영어로만 대화를 해야 하지요. 이때 가장 영어실력이 좋아집니다. 어쩔 수 없이 생존을 위해 해당 언어를 사용할 때 나이와 상관없이 언어능력이 극대화되기 때문입니다. 어른도 특정한 상황에서 해당 외국어를 무조건 사용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경우 외국어실력이 정말 놀라울 정도로 향상됩니다. 한국에서 사는 이상 이런 상황을 만들어내는 것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습니다. 따라서 다른 각도에서 문제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5. 네이티브 컴플렉스, 근데 원어민은 누구를 지칭?

상당한 영어실력을 보유한 한국학습자의 경우도 콤플렉스가 있습니다. 원어민 만큼 되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그러면서 또 나오는 이야기는 어렸을 때부터 영어를 하지 않아서 네이티브가 되지 못했다 입니다. 자 그럼 질문입니다. 네이티브는 무엇입니까? 미국동부 액센트를 가지고 명문대의 좋은 과를 졸업하며 평소에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인가요, 아니면 그냥 국적이 영어권이고 대충 고등학교만 졸업하거나 간신히 이름 모를 대학을 간신히 졸업하고 평소에 책읽기에는 관심도 없는 사람인가요?

한국의 영어학원에서 가르치고 있는 소위 원어민 중에는 전자보다는 후자가 많습니다. 원어민이라고 다 같은 원어민이 아닙니다. 한국에서 제대로 공부하고 성실하게 영어를 습득한 사람의 경우 네이티브라고 부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바로 그 네이티브라는 사람들의 상당수는 영어 외의 외국어는 배운 적도 없고 실제 구사하는 외국어도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면서 학원에서 외국어를 가르친다는 것이 신기할 정도입니다. 자신이 외국어를 배워보지도 않았고 실제 구사하는 외국어도 없으면서 그저 영어가 모국어라는 이유 때문에 영어를 가르치는 사람을 얼마나 신뢰할 수 있나요?

네이티브 콤플렉스가 있는 다른 경우는 원어민은 말레이시아나 인도의 이상한 영어발음도 잘 알아듣는데 나는 잘 못 알아듣는다 입니다. 반대로 생각 해 볼까요? 미국인이 한국인과 여행을 갑니다. 한국 친구는 부산에 가서 사투리를 듣고도 마법처럼 잘 이해합니다. 광주에 가서도 사투리를 이해합니다. 한국에 와서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이 쓰는 ‘Broken Korean’도 너무 잘 이해합니다. 미국인은 도무지 무슨 소리인지 잘 모르는데 저렇게 다양한 종류의 방언을 이해하는 한국인을 천재라고 생각합니다. 상황이 이해 되시는지요? 컴플렉스 가질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제가 본 영어권의 사람들 중에서 제대로 자기 나라말 공부해서 정확하게 사용하고 (특히 독해와 영작) 게다가 최소한 1개의 외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등)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사람들은 모두 교수나 다국적기업의 임원 등 엘리트 계층이었습니다. 대다수의 영어권 사람들의 경우는 영어문법에 맞게 글을 쓰는 경우도 찾기 힘들었습니다. 실제 제가 미국에서 교환학생으로 대학에서 영문학을 배우고 있을 때 미국학생들의 영작숙제를 봐준 경우가 많았습니다. 말이야 평생 사용한 언어가 영어라 유창하지만 (한국사람이 한국어로 말하기가 유창한 것과 동일합니다) 영문법이나 작문기초도 몰라서 정말 엉망으로 쓰는 미국대학생이 많았습니다. 한국에서 제대로 공부한 학습자는 자신의 절대적인 실력을 살펴야지 의미 없는 네이티브처럼 되겠다를 생각하시면 시간낭비입니다.

6. 독해와 영작의 중요성

절대적인 외국어 실력에서 가장 중요한 측면은 읽기와 쓰기입니다. 한국인이라고 해서 모두 책을 잘 읽어내고 좋은 글을 써내지는 않습니다. 훈련이 필요하지요. 그래서 학교에서 작문을 연습하고 교과서를 읽고 분석하고 시험도 많이 쳐온 것입니다. 한국적인 상황에서는 영어로 된 글을 읽어나가는 것이 가장 실용적입니다.

한국에서는 원어민과 직접 말을 할 기회가 많지 않지만 영어로 된 책이나 신문기사 잡지 등은 거의 무한대로 있기 때문입니다. 영어로 만들어진 인터넷에 유통되는 정보도 엄청난 양으로 증가하고 있고 이를 활용하는 방법도 읽기입니다. 어쩌면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효율적인 외국어 학습법인데 최근에 회화가 강조되면서 상당수의 학습자가 무시하고 있는 것이 바로 읽기입니다. 한국의 영어학습자 중에서는 자신은 독해는 어느 정도 되는데 회화나 청취가 부족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실상은 독해실력이 매우 부족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외국어는 해당 언어로 된 정보입력이 부족해 지면 바로 실력이 줄어들기 때문에 매일 생활의 일부로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편의성과 실용성 측면에서 보면 매일 꾸준히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영어독해입니다.

영어로 된 책을 읽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기는 하지만 책은 호흡이 길기 때문에 처음부터 어렵거나 두꺼운 책은 권하지 않습니다. 대신 주제가 본인의 마음에 들고 양도 부담이 없는 수준(대략 200페이지 내외)으로 책을 선택해서 읽어나가는 것이 본인의 영어실력을 계속 업그레이드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아니면 영자신문이나 잡지를 하루에 기사 하나씩이라도 읽는 것도 추천합니다. 꾸준히 이렇게 입력되는 영어정보가 있을 경우 활용도가 유지됩니다.

7. 배경지식과 언어학습 그리고 절대적인 학습시간의 부족

다시 나이로 돌아가 볼까요? 나이가 많을 수록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는데 전략이 풍부합니다. 배경지식도 풍부해서 이를 새로운 지식습득에 활용합니다. 나이가 어릴수록 배경지식이 적어 새로운 지식을 습득할 때 처음부터 시작해야 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어른의 경우 가장 큰 이슈는 영어학습 이외에 할 일이 너무도 많다는데 있습니다. 영어에 집중해서 공부할 시간을 얼마나 내실 수 있나요? 대다수의 직장인은 하루 1시간이 최대치라고 답합니다. 절대적인 기준으로 보면 하루 1시간은 매우 적은 시간입니다. 물론 활용하기에 따라서 틀려질 수는 있지만 어학의 성격으로 보면 매일 1시간씩 학습하면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아웃라이어’에서는 특정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1만시간의 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 하루 1시간으로는 일년에 365시간, 10년에 3650시간이니까 거의 30년을 영어공부에 투자해야 합니다. 하루 3시간씩으로 늘리면 10년으로 줄어들지요. 그래도 오랜 시간입니다.

일반인의 경우 자신의 직업 외에 매일 하루 3시간씩 취미생활이나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투자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진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저는 10년까지는 아니고 정말 열심히 3년 이상 해당 외국어를 공부하면 어느 정도 활용단계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모든 자투리시간과 자유시간을 투자한다는 조건입니다. 이렇게 하려면 정말 영어를 잘해야만 하는 개인적인 사정이 있거나 아니면 본인의 동기의식이 아주 높아야 합니다. 시간부족이나 나이를 핑계로 영어를 포기하기 보다는 본인의 학습동기가 진정으로 있는지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