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Yang Sung-jin (양승진) 2002/10/08 Journal 프리챌 왈, “니들이 돈 맛을 알아?” 프리챌은 원래 Freedom와 Challenge의 결합이라고 합니다. 최근 이러한 뜻에 새로운 변화가 생겼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서비스를 계속 “Free”로 제공해 온 Freechal이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