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출퇴근 모드

Drawing with a stylus on Samsung Galaxy Note 10 Plus (2020-03-25)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된 이후 출근하기 전에 챙겨야 할 품목이 많아졌다.

  • 생명줄과 같은 마스크. 보통 KF94를 착용한다. 정부 시책으로 일주일에 2개 (이제는 3개!) 구입할 수 있어 보통 2~3회 정도 재사용한다.
  • 외부에서 식사할 때 편리한 마스크 보관용 비닐팩. 마스크를 임시로 보관할 때 좋다.
  • 휴대용 소독제. 튜브형이 사용하기 편하다.
  • 알콜 스왑. 휴대폰을 주기적으로 소독하기 위해서 꼭 필요하다.

국내 확진자 수가 줄어들면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느슨해지고 있다. 날씨도 좋고, 집콕도 지겨워지는 시기라서 그런지 더 많은 사람들이 밖으로 나오고 있다. 백화점, 카페, 식당 등 거의 대부분의 공간에서 평소보다 많은 사람이 있는 듯 하고, 주말 지하철에는 등산복을 입고 이동하는 사람들도 부쩍 늘었다.

오랜 기간 코로나19로 인해 답답한 생활이 이어지고 있어 힘든 것이 사실이지만, 아직 편하게 돌아다녀도 될 정도로 감염 위협이 급격하게 낮아진 것은 아니라서 걱정이다. 더운 여름에는 마스크 쓰는 것도 고역인데, 코로나19 감염 위협이 빨리 더 낮아지거나 백신이 개발되면 좋겠다.

‘일단, 오늘 1시간만 공부해봅시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월 추천도서 선정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는 매달 추천도서를 분야별로 선정하고 있습니다.

2020년 2월 추천도서 리스트가 발표되었는데, ‘일단, 오늘 1시간만 공부해봅시다’가 ‘실용일반’ 분야의 추천도서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위에 추천도서 리스트 페이지에는 다른 좋은 책들도 소개가 잘 되어 있으니 방문해서 한번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

추천도서로 될 사실을 우연하게 알게 되었는데 참 기쁘네요.

송현경 내일신문 기자님이 책의 전체적인 내용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구체적 행동 계획이 필요하다는 등의 조언들은 바로 적용해 볼 만하다”라고 리뷰를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작년에 책 출간이 된 이후 꾸준하게 판매되고 있는데요, 특히 최근에는 주부 독자분들이 읽고 블로그 등에 서평을 올려주시는 경우가 많네요. 책을 읽고 감상을 블로그에 적어서 정리하는 온라인 문화가 이제 정착이 되어서 그런지, ‘일오공’ 관련 포스팅도 주기적으로 챙겨보고 있습니다.

회사 근처 ‘구복만두’ 최애 메뉴

회사 근처에 있는 항상 손님으로 붐비는 유명(?) 만두집 메뉴.

주로 저녁에 혼밥하러 가서 새우만두를 자주 시켰다.

이제 들어가서 자리에 앉으면 주문 받으시는 분이 ‘새우만두 드시는거죠’라고 말한다.

내가 인지 못하고 있던 습관 형성 과정을 타인이 알려주는 순간.